(7강후기)
10기 등대지기학교 졸업후 오랫만에 늦게나마 신청후 밀린 강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1부 마지막 부분 강의를 듣고 있으니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이 와서는~
자기는 불수능은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네요~
왜그러냐고 했더니만,,어차피 문제 푸는 애들만 푸는거고
못푸는 애들은 못푸는거라면서,
본인은 못풀고! 풀지 않을! 1인~~ㅎㅎ
킬러문항 앞에 일단 배추 셀때나 나와야 하는 포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시대인듯 합니다.
시험문제 앞에서 포기를 배워서는 안될텐데 말이지요~
그러기에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또 한가지 생기는거라 생각됩니다.
전 두분의 공동대표님께 느꼈던 사걱세의 사랑하는 맘이
오늘 홍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 사랑들이 이어져~ 지금의 사걱세가 있다 생각되며 감사한 맘 전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교육적 환경으로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사걱세가 필요하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깊이 남습니다.
저도 있는 곳에서 다시한번 맘을 다져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7강후기)
10기 등대지기학교 졸업후 오랫만에 늦게나마 신청후 밀린 강의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1부 마지막 부분 강의를 듣고 있으니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이 와서는~
자기는 불수능은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네요~
왜그러냐고 했더니만,,어차피 문제 푸는 애들만 푸는거고
못푸는 애들은 못푸는거라면서,
본인은 못풀고! 풀지 않을! 1인~~ㅎㅎ
킬러문항 앞에 일단 배추 셀때나 나와야 하는 포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시대인듯 합니다.
시험문제 앞에서 포기를 배워서는 안될텐데 말이지요~
그러기에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있어야 할 이유가 또 한가지 생기는거라 생각됩니다.
전 두분의 공동대표님께 느꼈던 사걱세의 사랑하는 맘이
오늘 홍대표님 강의를 들으면서도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 사랑들이 이어져~ 지금의 사걱세가 있다 생각되며 감사한 맘 전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교육적 환경으로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사걱세가 필요하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깊이 남습니다.
저도 있는 곳에서 다시한번 맘을 다져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