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입장
[17기 등대지기학교] 흙밥 길밥 그리고 급식
변진경 기자님의 강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24년째 교직에 있으면서 학교 급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전에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도시락을 싸 다녔는데, 요즘은 학교에서 급식을 합니다.
도시락을 싸 다닐 때 반찬에 따라 학생들의 빈부 차이가 나긴 했지만 그 시절엔 그런 걸 많이는 못느꼈던 것 같습니다.
급식이 되면서 특히 무상 급식이 되면서 학생들이 똑같은 밥을 먹게 되니 차별은 없어져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변진경 기자님의 가연을 통해 책도 읽어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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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학교 다닐 때는 도시락을 싸 다녔는데, 요즘은 학교에서 급식을 합니다.
도시락을 싸 다닐 때 반찬에 따라 학생들의 빈부 차이가 나긴 했지만 그 시절엔 그런 걸 많이는 못느꼈던 것 같습니다.
급식이 되면서 특히 무상 급식이 되면서 학생들이 똑같은 밥을 먹게 되니 차별은 없어져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변진경 기자님의 가연을 통해 책도 읽어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