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5강 김만권님의 강의내용을 다른 모임에서 이야기를 하였어요 mkyu(?)를 하는 분이 계셨는데 김만권님이 그곳에서 강의를 했던게 있어 공유를 해주셨어요 김미경강사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내용은 비슷했어요

굉장히 유쾌하고 보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사걱세에서 본 김만권님은 굉장히 우울했었는데요

우리 단체의 분위기가 그런걸까요?

최근에 전 좋은건 널리널리 퍼트리고 싶은 마음이 크게 올라와요

그래서 그런지 그 분위기가 굉장히 부럽게 다가왔어요

진지한 이야기지만 유머가 있었으면 좋겠고 가볍게 다루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해봐요

저도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진지충이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멀어져만 가더라구요

사걱세를 처음 접한 시사인도 그렇고 우리 사걱세도 후원회원이 더 많아지지 않아 저희만의 잔치를 하는거 같은 안타까운 마음이 올라와 글 남겨봤어요

도움은 되지 못하고 이런 소리만 하는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좋은건 같이 나눠야하는데...

https://youtu.be/7ZCUpXgLYaM